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 사용 후기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 

 

핸드크림으로 가장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록시땅이다.

 

나도 여러곳의 핸드크림을 써봤지만 결국 다시 정착하게 되는 것이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이다.

 

향도 무난하고 무엇보다 보습력이 가장 뛰어나다.

 

간혹 어떤 핸드크림들은 수분이 너무 금방 날아가 금방 건조해진다.

 

하지만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은 촉촉한 보습감이 오래 유지된다.

 

유분기도 느껴져 건조한 피부에 쓰기에 딱 좋다.

 

 

록시땅의 아몬드 딜리셔스 핸드크림도 종종 쓰는 제품이다.

 

이 제품도 보습력이 괜찮고 향도 좋아서 가끔 구매한다.

 

무엇보다 그린 컬러감의 디자인 색상이 마음에 든다.

 

아몬드 오일 성분이 들어간 제품으로 아몬드 향이 은은하게 느껴진다.

 

 

최근 록시땅 핸드크림은 뚜껑이 리뉴얼되어 똑딱이 형태로 바뀌었다.

 

예전에는 분리된 형태가 간혹 뚜껑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몸체와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여닫기도 수월하고 훨씬 쓰기 편하다.

 

록시땅 핸드크림 제품은 대용량이 훨씬 가성비는 좋지만, 휴대하기에는 너무 크다.

 

그래서 나는 작은 용량을 여러개 사서 항상 구비해둔다.

 

특히 작은 용량은 사이즈도 앙증맞고, 가격도 괜찮아서 선물용으로도 참 좋다.

 

생일선물이나 감사선물, 심지어 집들이 선물때도 나는 록시땅 제품을 자주 구매한다.

 

향과 원료가 자연 친화적이고 향도 인위적이지 않아 무난하게 쓰기에 좋다.